페라리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라리 로마의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주행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Product Placement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반으로, 페라리의 실제 고객이자 인플루언서와 함께 ‘La Nova Dolce Vita(새로운 달콤한 인생)’를 주제로 스토리를 개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F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