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밀커뮤니케이션은 이베코의 경상용차 모델 ‘뉴 데일리’ 출시 기자간담회와 시승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산 모델의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은 국내 경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PR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첨단 안전·편의사양, 강력하고 편안한 주행감, 높은 연료효율, 경제적인 유지 관리 등 경쟁 모델 대비 뉴 데일리 만의 소구 포인트를 강조, ‘비즈니스의 관점을 새롭게 정의하는 다재다능한 상용차’로 포지셔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용밴을 특장한 캠핑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뉴 데일리 캠퍼밴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자동차 전문지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뉴 데일리가 2020년 한 해 국내 경상용차 시장에서 전년 대비 연 120% 성장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이베코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