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하에 폭스바겐과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네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부합하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및 양질의 서비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와 성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드밀커뮤니케이션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내 그룹커뮤니케이션팀이 신설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및 독일 본사 PR 모멘텀, 브랜드의 공통이슈에 걸쳐 전반적인 기업/그룹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디젤 이슈 이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고객신뢰 및 시장경쟁력을 회복하고,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전략적 이슈관리 및 명성관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 본사의 그룹 전략과 연계해,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과 탄소중립 노력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폭스바겐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