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밀커뮤니케이션은 2020년 8월부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페라리는 고객에게 자동차에 담긴 헤리티지와 문화도 함께 전달해야 한다는 브랜드의 철학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페라리는 2021년 초, 서울 강남 중심부에 약 2,000m2, 총 3층 규모의 반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습니다. 페라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반포 전시장의 오픈을 기념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스파이더(*오픈톱의 좌석이 2개인 자동차) 모델 2종, SF90 스파이더와 포르토피노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 SF90 스파이더와 페라리의 열정과 완벽주의가 탄생시킨 GT차량 포르토피노 M의 국내 출시를 기념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진행하였고 총 94개 미디어, 102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 페라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적인 디자인, 이탈리안 장인정신을 전파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F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