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의 개관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이라는 화담숲의 철학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복합문화공간인 화담채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언론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프라이빗 행사를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