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모델은 크게 페라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GT카(Grand Tourer: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고성능 자동차)’와 브랜드의 핵심인 레이싱 DNA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카’로 구성됩니다.

페라리와 드밀커뮤니케이션은 차량이 가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짜릿한 사운드, 그리고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기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도와 트랙에서 페라리를 시승하는 ‘로드앤트랙(Road & Track)’, 한국의 멋진 경관을 주행하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12일 미디어 시승 투어,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트랙 드라이빙 프로그램 ‘에스페리엔자(Esperienza)’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F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