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밀커뮤니케이션은 경상용차 뉴 데일리에 출시에 이어 이베코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WAY(웨이)’ 론칭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및 실행하며 브랜드의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에 집중했습니다.

  • 플래그십 트랙터 S-WAY: 장거리 특수 화물 운송이라는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자동차 전문지를 대상으로 소그룹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장거리 운송 고객의 요구에 맞춰 기존 모델 대비 큰 폭으로 개선한 연료 효율성과 강력해진 견인력, 인체공학적인 실내 공간을 주요 포인트로 소구했고, 고객의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며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 대형 카고 X-WAY, 덤프 트럭 T-WAY: 카고와 덤프 트럭은 국내 대형 상용차 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세그먼트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 카고 시장에 진출하는 이베코 최초의 라인업 X-WAY와 수입 덤프 트럭 중 유일하게 15톤 적재중량을 갖춘 T-WAY는 규모감 있는 미디어 론칭 및 시승행사를 진행, 국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미지 출처: 이베코그룹코리아>